삶에서 나만
살다가 문득
생각이 나는 게 있다.
왜 나만 힘들까?
하지만
사람은
태어날 때도
죽을때도
혼자 간다.
사회생활을 할 때는
더불어 살지만 말이다.
혼자서 밥먹고
여행다니고
걷고
즐기고
모든 것을 자유로이 하면서
산다.
세상속에서 나만 힘들고
버거운게 아니고
생각이 그런 것 뿐이다.
우뚝 서서 걷고
희노애락을 누릴 수 있고
즐길 수 있으면
그게 최선이다
틀을 만들고
힘들어하고
버거워할 필요는 없다.
나는 온전한 나이기에.
세상이 당연하게 다가서도
마주하고 살아각다.
언제나.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