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할때 수면양말을 신어라
어느 대학병원에서 나온 이야기이다.
간호사들이 간호화를 신고 다니는 소리가 환자들에게 시끄럽다고 근무시 수면양말을 신고 다니라고 했단다.
반팔에 바지를 가운으로 입고도 여기저기 침대나 다른 부수적인 것들에 부딫히고 다치는 경우가 많은데 하물며
간호화를 신고도 발을. 부딪혀서 발톱이 빠지기도 하는데
수면양말을 신고 일을 하라는 것인가
간호사는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는 사람들인데 그러면서도
사람부족으로 격무에 시달리는데도 여기저기 너무 자신들을 위한 잣대로 힘들게 하는 상황들을 만들어간다.
그래도 임상에는 지금도 3교대를 최선을 다하며 일하는
든든한 동료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어떤 상황은. 요구하고 시행하려면 우선 그것이 가능한지
어떤 문제나 위험성은 없는지를 확인하고 결정해야 한다.
그걸 해야하는 이유를 물어도 타당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