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2019.3.10~13 속초 여행

by 오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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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를 6개월만에 찾았다.

바라만 봐도 좋은 정말 푸근한 곳이 속초해변이다.

조형물이나 아기자기한 풍경들이 많이 생겨서 재미나고 바다를 볼 수 있는 나무 흔들의자도 있어서 해가 지는 풍경들을 모습 그대로 즐기기도 좋다.

일상탈출

말 그대로 늘 바쁘고 지치는 시간들 속에서 나를 찾기도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여행은 정말 필요한 것이기에 바다로 발길이 닿을 수 밖에 없으리라.

설악산 맑은 하늘과 멋진 금강소나무가 더욱더 위로가 되어준 시간이다.

늘 비가 오거나 흐린 하늘이어서 항상 젖은 채로 사진을 찍었었는데 오늘은 쨍쨍한 햇볕과 맑고 청명한 물 흐르는 소리에 산책하듯이 천천히 걸으며 산림욕을 했다.

바다와 산은 정말 힐링이 제대로 된다.

힘낼 수 있게 조용히 등을 토닥여주고 옆에서 기다려주는 소중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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