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날 챙기기

by 오연주

노안도 오고 여기저기 아프다.

나이를 머리카락이외에서도 겪고 있는 중이다.

3교대.12시간근무를 하다보면 잠 자는 것도 힘들때가 있다.

쉴 수 있을 때 쉬는게 아니라 퇴근하면 자고 알람소리를 듣고도 몸이 움직이질 않는다.

하루이틀 쓸 것도 아닌 내몸을 아껴야하지만

연속 근무로 너무 지친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어야 하는데.

날 챙기기가 쉽지 않으니.

매거진의 이전글간호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