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풍경은 선율을 불러 일으킨다.
보는 동시에 울려퍼진 선율을
조심스레 음악으로 포장해본다.
그 선물을 받고 포장을 풀면
다시 음악 안의 선율을 듣게 되고
선율은 풍경을 불러 일으킨다.
그렇게 바다는 음악이 되고
음악은 산이 된다.
인생에 대해 사색하고 일에 대해 고찰하고 시를 써요. 최근 5년간 IT 스타트업에서 데이터 관련 업무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