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출처를 모르는
철부지의 넑두린
출구를 찾고
울상속에 비친
우상(牛象) 마상(馬象)은
되새김질을 한다
우왕좌왕 삼키고 뱉고
어느새
오늘은 어제가 되고
겹겹이 쌓인 오늘이
눈가에 머문다
호주 살다, 한국 살다, 여행지에서 한달도 살다. 계속 살고만 있는 중. 현재는 리셋 상태 복구중. https://www.instagram.com/doablec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