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기록] 뭉크의 태양처럼 빛나는 우리!

도슨트와 함께하는 창의융합독서, 예비초2, 예비초3 겨울방학프로그램

by 전애희
Every child is an artist.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다.)

파블로 피카소




SE-7b3c2835-0011-11f1-9b1e-43d0a7d395e3.jpg


예술가 이야기 & 예술 만나기
에드바르트 뭉크 <태양, 1911>


"뭉크" 하면 떠오르는 작품이 있나요?


SE-148d3895-ff19-11f0-8de3-5fa281dfd969.jpg ⓒ김혜정


"절규요." 하는 대답이 나올 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앞서나갔구나~~ 하하하)


sticker sticker


아이들의 두 눈망울 속에 물음표가 가득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1863년 ~ 1944년)'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 후 대표작을 보았다.


image.png 절규, 1893년

역시!!! 그림을 보자 물음표 눈빛은 감탄사 눈빛으로 바뀌었다.


sticker sticker


"선생님 저 그림 알아요."


함께 절규의 주인공 모습처럼 표현해 보고,

오늘의 작품 <태양, 1911>을 마주했다.


image.png 태양, 1911(오슬로 대학 회의장 벽면 장식)


"뭉크가 바다 위 해를 보며 엄마랑 누나랑 죽었을 때 아픈 마음을 위로받는 거 같아요."


가족들의 죽음을 곁에서 지켜봤던 뭉크.

극야로 어두컴컴한 노르웨이의 겨울처럼 추웠을 거 같다.

아이 덕분에 뭉크의 마음을 더 이해해 본 시간이 됐다.


2026년 새해, 뭉크의 <태양>을 보며 마주하며

해돋이 경험까지 나누었다.


SE-149e4fa2-ff19-11f0-8de3-3bc083702050.jpg


SE-1492b6d9-ff19-11f0-8de3-9542be275ded.jpg ⓒ김혜정



창의융합예술 활동_모자이크 타일 아트
뭉크의 태양처럼 빛나는 우리!


뭉크의 <태양>처럼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태양을 표현해 보았다.


SE-14a135d4-ff19-11f0-8de3-95920842db25.jpg
SE-7dcf0573-ff19-11f0-8de3-47925fe1cb3f.jpg
SE-14a02463-ff19-11f0-8de3-abc2bf8d99c8.jpg


강의실 안에 아홉 개의 찬란한 태양이 떠올랐다.


알록달록한 태양부터 차분한 태양, 바다 위에 떠오르는 태양 등

각자의 이야기가 담겼다.


출장 다녀오시는 아빠에게 선물하고프다는 친구의 얼굴에는 태양보다 더 빛나는 미소가 가득했다.



SE-14aa5d9b-ff19-11f0-8de3-3df625d9af20.jpg
SE-1e914fa3-ff19-11f0-8de3-115976384705.jpg
SE-9ce51770-ff19-11f0-8de3-3f5ba7be5800.jpg
SE-14ad1cbd-ff19-11f0-8de3-e9934f125d6f.jpg
SE-14abe43c-ff19-11f0-8de3-f15146c522d9.jpg
SE-14b0781f-ff19-11f0-8de3-2be7ca1edbd2.jpg
SE-937e2bdf-ff19-11f0-8de3-4b79c6c41588.jpg
SE-b4b4d8d3-b3f0-4c25-9b0f-591eeaa7de63.jpg
SE-14b64485-ff19-11f0-8de3-93905c0c6ca7.jpg
SE-14b77d06-ff19-11f0-8de3-d5f1c709bc7c.jpg
SE-9ce53e82-ff19-11f0-8de3-67e338ddac58.jpg
SE-14b9c6f9-ff19-11f0-8de3-35337a437ad4.jpg
SE-0482ae28-2180-4b75-8e0f-1df9cb8f9a67.jpg
SE-2c3ddaab-aa63-480c-b4ea-cfaefe09eac0.jpg
SE-14b496d3-ff19-11f0-8de3-7df789f45cb6.jpg
SE-147f2ed0-ff19-11f0-8de3-4f3444181ec1.jpg ⓒ김혜정
그림책 여행
<실패왕> 한걸음
image.png


SE-146f9e6b-ff19-11f0-8de3-935ae975f2a4.jpg ⓒ김혜정


<실패왕> 그림책 여행을 떠난 우리는

다시 한번 그림책 내용을 살피며,

실패하더라도 또 도전하는 포포를 따라 여러 동물들의 행동을 흉내 내보았다.


누구나 경험해 보지 못한 일에 대한 호기심과 동경이 있어요. 하지만 실패할까 두려운 마음에 도전을 머뭇거리고 망설이게 되지요. 그러나 실패한 경우라도 경험은 성장의 자양분으로 남아 더 나은 내일로 가는 힘이 돼요.

<실패왕> 작가 한걸음



한걸음 작가의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며, 실패하더라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도전의 의미를 알아보았다.


슬기샘 예술가 친구들은 2026년 어떤 도전을 하고플까요?


줄넘기를 도전할 거예요.

그림을 더 잘 그릴 거예요.

요리를 해보고 싶어요.

새로운 빵을 만들어 볼 거예요.

축구팀에 들어가서 뛰고 싶어요.


작고 소중한 아이들의 꿈을 서로 응원해 주며 수업을 마무리했다.


SE-1e993ee5-ff19-11f0-8de3-e32094fea144.jpg


슬기샘 예술가 친구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뭉크의 <태양>처럼 따스한 봄의 태양이 뜹니다.

찬란한 봄 햇살이 2026년 우리들의 도전을 밝게 비춰줄 것입니다.

모두 용기를 내어 작은 것이라도 도전하는,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예술가 친구들이 되세요.


아트랩 뚤레뚤레 전애희 선생님이.


SE-12259789-f789-48fe-9edd-e103d3f164cd.png


image.png


SE-436b5a62-d37b-4f2c-87f9-8dc34ef813ae.png ⓒ김혜정
SE-1484ad13-ff19-11f0-8de3-83e111b96074.jpg ⓒ김혜정



<예술과 만난 그림책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신 이지선 사서 선생님,

수업을 취재해 기사로 남겨주신 김혜정 시민기자님 감사합니다.


출동!시민기자 - 시민기자 | 수원시 인터넷신문




#슬기샘어린이도서관 #겨울방학 #예비초2학년 #예비초3학년

#뭉크 #태양 #예술감상 #작가이야기 #창의융합예술 #모자이크타일 #모자이크타일냄비받침대

#그림책 #실패왕 #창의융합독서 #새해 #도전 #아트랩뚤레뚤레 #문화예술놀이연구센터






매거진의 이전글[강의 소식] 뭉크의 태양처럼 빛나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