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질투의 열매는
하나였는데
둘처럼 보입니다.
가지는 하나인데,
시선은
자꾸 갈라집니다.
사랑의 열매 속 질투의 요정은
늘 열매보다
사람의 눈을 먼저 봅니다.
어디를 보고 있는지,
누구를 지나쳐 왔는지.
이 열매를 품은 이는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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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가온"은 돌보는 마음으로 중심을 세운다는 뜻의 이름입니다.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지나온 뒤에 남은 문장을 기록합니다. 위로를 약속하지는 않지만 지나간 마음을 정리하는 글을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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