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

질투

by dodamgaon


질투의 열매는

하나였는데

둘처럼 보입니다.


가지는 하나인데,

시선은

자꾸 갈라집니다.


사랑의 열매 속 질투의 요정은

늘 열매보다

사람의 눈을 먼저 봅니다.


어디를 보고 있는지,

누구를 지나쳐 왔는지.

이 열매를 품은 이는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dodamgaon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도담가온"은 돌보는 마음으로 중심을 세운다는 뜻의 이름입니다.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지나온 뒤에 남은 문장을 기록합니다. 위로를 약속하지는 않지만 지나간 마음을 정리하는 글을 씁

53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3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3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5화사랑의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