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사랑의 열매 속 신뢰는
손에 쥐어 있지 않습니다.
가지에
조용히 달려 있습니다.
집착의 열매를 쥐고 있던 사람은
한동안
손을 풀지 못합니다.
놓으면
사라질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자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도담가온"은 돌보는 마음으로 중심을 세운다는 뜻의 이름입니다.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지나온 뒤에 남은 문장을 기록합니다. 위로를 약속하지는 않지만 지나간 마음을 정리하는 글을 씁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