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데 산티아고 day.09

(로그로뇨~나헤라)

by 개꽃뽁

1. 어제의 내가 10km를 걸은 탓에

오늘의 나는 30km를 걷는다.

2. 순례자들에게 공연을 하는 거리 예술가.

돈 없는 우리를 상대로 수입은 괜찮을까?

3. 무심한 듯 시크하게 설치되어 있던

다양한 조형물.




조금은 적응된,

그러나 결코 익숙해지지 않을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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