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데 산티아고 day.11

(산또 도밍고 데 라 깔사다~벨로라도)

by 개꽃뽁

1. 맥주와 오믈렛의 황금빛, 황금 궁합.

2. 스페인에는 유독 노랑리본이 많았다.

위로해야 할 슬픔은 전 세계에 있구나.

3. 도시와 가까울수록 높아만가는

자동차 소음과 비례한

고즈넉한 까미노를 향한 그리움.




무뎌지는 고통과

하루가 다르게 ‘잘’ 적응하는 순례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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