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헤스~부르고스)
1. 멍하게 바라만 보게 되는 하늘.
볼 수 있는 날이 점점 줄어만 든다.
2. 네안데르탈인 이전의 인류, ‘안테세소르’
하지만 순례자에게는 전진만 있을 뿐!
3. 대도시 부르고스를 반겨주던 동상.
도시의 입구를 알리는 이정표로부터
한 참을 걸어야 도착할 수 있는 부르고스.
대성당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이 도시에서 이틀을 지내며 많은 친구들과
‘안녕’과 ‘안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