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티노스~엘 부르고 라네로)
1. 순례길의 끝이 다가올수록
만남에 대한 기억도 진해졌다.
간호 일을 은퇴하고 순례길을 걸었던
하와이 출신 르네 (할머니).
2. 오래되고 조용한 이 마을에서
한국의 라면을 한국말과 함께 팔고 있었다!
심지어 주인은 스페인 아저씨!!
3.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공립 알베르게는
매일 밤 다양한 이벤트로 기부를 독려한다.
오늘의 이벤트는 음악과 함께하는 낭독회.
작고 조용할수록
우리의 목소리는 더 깊고 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