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데 산티아고 day.22-23

(뿌엔떼 데 비야렌떼~레온)

by 개꽃뽁

1. 사전 지식이 없는 여행.

장점
1) 아는 것이 없어 실망조차 할 수 없다.
2) 반드시 가봐야 하는 장소가 적어 두 발이 편하다.
3) 재방문을 꿈꿀 수 있다
단점
가우디 건물을 놓쳤다.

2. 메세타 지역의 힘듦을 표현하는 동상들.

반면 나에게 메세타는 자유와 즐거움, 회복이었다.

3. 오랜만의 나이트 라이프지만

알코올만은 변함없이 한결같다.



순례길의 중간쯤을 기념하며

잠시나마 도시인과 순례자 사이를

기묘하게 넘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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