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산 마르띤 델 까미노)
1. 순례길에서 만나게 된 가우디.
바르셀로나 밖의 몇 안 되는 가우디라니!
2. 마음만 먹으면 그 무엇이라도
둥지로 만들 수 있으니 새들이 부럽다..
같은 구닥다리 같은 생각을 한 번 해봤다.
3. 따뜻한 우유에 타 먹는 코코아.
양에 비해 컵이 작아서 늘 가루를 흘렸다.
소박한 저녁식사와 그림 같은 풍경은
대도시 레온의 그림자로부터
어색하지 않게 멀어지게 해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