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데 산티아고 day.24

(레온~산 마르띤 델 까미노)

by 개꽃뽁

1. 순례길에서 만나게 된 가우디.

바르셀로나 밖의 몇 안 되는 가우디라니!

2. 마음만 먹으면 그 무엇이라도

둥지로 만들 수 있으니 새들이 부럽다..

같은 구닥다리 같은 생각을 한 번 해봤다.

3. 따뜻한 우유에 타 먹는 코코아.

양에 비해 컵이 작아서 늘 가루를 흘렸다.



소박한 저녁식사와 그림 같은 풍경은

대도시 레온의 그림자로부터

어색하지 않게 멀어지게 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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