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데 산티아고 day.02

(론세스바예스~수비리)

by 개꽃뽁

1. 끝이 없는 내리막 길을 걸어

도착한 조용한 마을, 수비리.

2. 평소에도 좋지 않은 무릎인데,

필리핀에서 무릎보호대를 잃어버렸다!!

3. 아픈 덕에 외우게 된 스페인 단어,

‘뽜르마시아!’



보잘것없는 무릎 덕에 느낄 수 있었던

세계인들의 관심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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