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마르띤 델 까미노~아스또르가)
1. 결코 편하지 않은 돌다리 위에서 펼쳐진
기사들의 마상 창 경기라니!
먹고 살기 편한 직업이란 없다.
2. 이보다 잘 만든 수돗가 표시는 없다.
안 마실 수 없는 큰 언덕 끝의 오아시스.
3. 또다시 가우디!
가우디의 전기에 해당하는 작품인지라
고딕 양식이 두드러진다.
중세를 지나 로마로 인도하는 25일째의 길.
굽이 굽는 언덕 위의 요새 같은 도시에서
역사와 예술, 유쾌한 수다와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