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연말 장기 휴가 덕에 영어 말하기 연습을 집중해서 할 수 있다.
700시간 넘어가니까 어떻게 영어 스피킹을 해야 효과적인지 이해하게 된 것 같다.
어찌보면 770시간 중 유의미한 스피킹은 절반도 안된다고 해야 할까..
그래도 770시간을 했기에 그런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었던듯..
2022년이 얼마남지 않았다. 한해 마무리 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