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소외되지 않기 위해 어울리려고 애쓴다.
특히 직장에서 소외된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그런데 소외되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그것에 속해지는 것은 아니다.
소외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자신이 되는 것이 좋다.
도움이 되면 찾게 된다. 찾게 되면 중심에 서게 된다.
그러니 내키지 않는 술자리, 늦은 2차에 낄 필요 없다.
술자리에 끼지 않아도 중심에 설 수 있다.
<아이디어 기획의 정석> 출간작가
「아이디어기획의 정석」 저자 || 비즈니스 전문코치 || 비즈니스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