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관세 25%→15% 인하, 현대차그룹 영업익 연

by 두맨카

경주 APEC 2025 정상회의에서 터진 반가운 소식!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자동차 관세율이 25%에서 15%로 전격 인하되면서 현대차그룹에 초대형 호재가 찾아왔다. 업계는 이번 관세 인하로 현대차그룹의 내년 영업이익이 최대 2조40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경주 APEC 2025 정상회의에서 터진 반가운 소식!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자동차 관세율이 25%에서 15%로 전격 인하되면서 현대차그룹에 초대형 호재가 찾아왔다. 업계는 이번 관세 인하로 현대차그룹의 내년 영업이익이 최대 2조40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temp.jpg 현대자동차 미국 생산공장

현대차는 지난 10월 30일 공개한 3분기 실적에서 매출 46조7214억원, 영업이익 2조537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지만, 영업이익은 29% 급감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보였다. 이익률 역시 전년 7.2%에서 5.4%로 크게 하락했다.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51030157400003" rel="noopener">연합뉴스</a>



가장 결정적인 타격은 미국 수출차량에 부과된 25% 고율 관세였다. 현대차는 3분기에만 무려 1조8212억원의 영업이익 감소를 관세 비용으로 떠안았다. 판매량은 늘어났지만 수익성은 바닥을 쳤던 것이다. 일본과 유럽연합(EU) 자동차에는 15% 관세가 적용되는 상황에서 현대차그룹만 25%라는 불리한 조건을 감수해야 했기 때문이다.


temp.jpg APEC 한미 정상회담

지난 10월 29일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중 한미 정상회담에서 게임 체인저급 합의가 이뤄졌다.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에 부과하던 관세를 기존 25%에서 일본·EU와 동일한 15%로 낮추기로 전격 결정한 것이다. 이는 현대차와 기아에게 직접적인 가격 경쟁력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 <a href="https://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925" rel="noopener">중소기업신문</a>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자동차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합의로 현대차그룹의 관세 부담이 대폭 감소하면서 내년 영업이익이 2조2000억~2조4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temp.jpg 현대차 3분기 실적

이번 관세 인하가 현대차그룹에게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 숫자로 확인해보자. SK증권 윤혁진·박준형 연구원은 “관세율이 15%로 인하되면 올해 4분기 관세비용이 25% 감소하고 내년 주당순이익(EPS)이 20% 내외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a href="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29_0003382395" rel="noopener">뉴시스</a>



구체적으로 현대차는 연간 약 2조4000억원, 기아는 약 2조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두 회사를 합치면 무려 4조원대의 관세 부담이 사라지는 셈이다. 증권가는 이를 “현대차그룹의 수익성 개선에 결정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temp.jpg 기아 미국 판매

놀라운 사실은 25% 고율 관세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현대차그룹의 미국 판매량이 오히려 증가했다는 점이다. 한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9월 미국 판매대수가 7만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고, 기아차도 11% 늘었다. 1년 전보다 관세 부담이 10%포인트나 더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a href="https://www.mk.co.kr/news/economy/11461462" rel="noopener">매일경제</a>



이는 현대차그룹의 제품 경쟁력이 그만큼 탄탄하다는 증거다. 특히 팰리세이드, 텔루라이드 등 고부가가치 SUV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1~8월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판매량이 27% 증가하며 경쟁사들을 압도했다.


temp.jpg 현대차 관세 영업이익

현대차는 이번 관세 인하 합의를 계기로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미국 시장에서 좀 더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팰리세이드 등 고수익 차종의 미국 현지 생산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관세 인하로 현대차와 기아는 연간 4조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북미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판매량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a href="https://www.mk.co.kr/news/business/11456036" rel="noopener">매일경제</a>


현대차그룹은 관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현지 생산 능력을 대폭 강화해왔다. 조지아주 메타공장에서는 GV70 전기차를 비롯해 제네시스 고급 차량 생산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앨라배마 공장에서는 투싼, 산타페, 쏘렌토 등 주력 SUV를 생산 중이다.


이제 관세 부담이 줄어들면서 현대차그룹은 수출과 현지 생산의 최적 조합을 통해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미국 현지 생산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되, 수출 차량의 가격 경쟁력도 함께 확보하는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관세 인하로 현대차그룹은 드디어 일본 도요타, 혼다, 유럽 폭스바겐 등 글로벌 경쟁사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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