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졌다! 기아가 드디어 북미 최강 SUV의 비밀 무기를 꺼내 들었다. 2025년 11월 20일 LA 오토쇼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되는 텔루라이드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 그 주인공이다. 단순한 신차 출시가 아니다. 이건 팰리세이드를 향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뒤집어졌다! 기아가 드디어 북미 최강 SUV의 비밀 무기를 꺼내 들었다. 2025년 11월 20일 LA 오토쇼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되는 텔루라이드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 그 주인공이다. 단순한 신차 출시가 아니다. 이건 팰리세이드를 향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북미 시장에서 2019년 첫 데뷔 이후 매년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가장 잘 팔리는 3열 SUV’ 타이틀을 거머쥔 텔루라이드.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이 괴물급 SUV는 이제 팰리세이드 차주들까지 멘붕에 빠뜨릴 준비를 마쳤다.
가장 미친 부분은 파워트레인이다. 기존의 3.8L V6 엔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신형 텔루라이드는 3.5L V6 가솔린 엔진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하지만 진짜 게임 체인저는 따로 있다. 바로 2.5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334마력(329마력)을 자랑하는 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강력한 성능과 함께 놀라운 연비 14km/L까지 달성했다. 이 정도 덩치의 준대형 SUV에서 이런 연비가 나온다는 건 사실상 ‘혁명’에 가깝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 12.6~13.6km/L를 가볍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가솔린 모델은 2025년 11~12월부터 북미 시장에 먼저 투입되고, 대망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2026년 1월부터 순차 출시된다. 출시 시기마저 완벽하게 계산된 전략이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만 봐도 소름이 돋는다. 기아의 시그니처 디자인 언어인 수직형 스타맵 라이트가 전면부에 강렬하게 자리잡았다. 이전 세대의 수평형 디자인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비주얼이다.
더욱 커진 차체에 더 넓어진 실내 공간, 그리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외관 디자인. 이건 단순히 ‘큰 차’가 아니라 ‘지배하는 차’의 포스를 풍긴다. EV9에 적용됐던 최신 디자인 철학이 내연기관 SUV에도 고스란히 이식되면서, 텔루라이드는 이제 명실상부한 기아의 플래그십 SUV로 거듭났다.
전용 블랙 배지, LED 헤드라이트 기본 사양, 18-20인치 다양한 휠 디자인까지. 디테일 하나하나가 프리미엄 그 자체다.
실내는 더욱 충격적이다. 기아 최신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대시보드를 가로지른다. 신규 스티어링 휠 디자인과 전자식 칼럼 변속기까지 탑재되면서, 실내 공간은 마치 미래형 콕핏처럼 변신했다.
3열 시트까지 넉넉한 공간 확보는 기본이고, 프리미엄 소재와 마감재로 럭셔리함을 극대화했다. 이건 단순한 패밀리카가 아니라 ‘움직이는 거실’이다. 유광 블랙 외장 액센트가 적용된 X-Line과 X-Pro 트림은 더욱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문제는 국내 출시다. 현재까지 기아는 텔루라이드의 국내 출시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답하지 않고 있다.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 당시에도 “한국 출시 계획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이번 2세대 모델 역시 같은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최근 모하비가 단종되면서 국내 내연기관 준대형 SUV 라인업에 공백이 생긴 상황. 팰리세이드 하나로는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게다가 텔루라이드는 북미에서 ‘대박 행진’을 이어가며 매년 판매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의 요청은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팰리세이드보다 더 강력하고 더 럭셔리한 SUV를 왜 한국에선 못 타나?” “EV9만으로는 부족하다!” “이제 텔루라이드를 국내에 내놔라!” 온라인 커뮤니티는 이미 난리가 났다.
신형 텔루라이드는 단순히 도심에서만 굴리는 패밀리 SUV가 아니다. XRT 트림에는 프로급 오프로드 성능이 더해진다. 강화된 서스펜션과 전자식 4륜구동(AWD) 시스템이 조합되면서, 험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최대 5,500파운드(약 2,500kg)의 견인 용량과 강력한 엔진 냉각 시스템까지 갖췄다. 캠핑카를 끌고 가족과 함께 주말 여행을 떠나기에 완벽한 스펙이다. 도심 주행부터 오프로드까지 전방위로 완벽한 성능을 자랑한다.
지금까지 팰리세이드는 국내 준대형 SUV 시장의 절대 강자였다. 2025년형 신형 팰리세이드가 출시되면서 사전예약 3주 만에 4만 대 이상 계약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텔루라이드 풀체인지는 단순한 경쟁 모델이 아니라 ‘차원이 다른 존재’로 등장했다. 더 강력한 파워, 더 뛰어난 연비, 더 압도적인 디자인, 더 넓은 실내 공간. 모든 면에서 팰리세이드를 압살하는 스펙을 자랑한다.
국내 출시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점이 유일한 아쉬움이지만, 만약 텔루라이드가 한국 땅을 밟는 날이 온다면? 팰리세이드의 독주 체제는 완전히 무너질 것이다. 아니, 이미 무너지기 시작했다. 북미에서 증명된 텔루라이드의 폭발적 인기가 이를 말해준다.
기아가 이번에 보여준 건 단순한 신차 출시가 아니다. 이건 ‘우리가 진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선언이다. 텔루라이드는 북미 시장에서 수입 브랜드 SUV를 제치고 판매 1위를 차지하며 기아의 위상을 완전히 바꿔놨다.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은 그 성공을 발판 삼아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한다. 전동화 파워트레인 투입,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압도적 존재감의 디자인까지. 이 모든 것이 하나로 합쳐져 ‘최강의 준대형 SUV’가 탄생했다.
11월 20일 LA 오토쇼. 그날이 바로 준대형 SUV 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히는 날이다. 텔루라이드 풀체인지의 등장으로 팰리세이드의 시대는 끝났다. 아니, 새로운 왕의 시대가 시작된다!
이래도 팰리세이드 살 건가? 아직도 몰랐다면, 지금이라도 알아야 한다. 기아 텔루라이드 풀체인지, 이건 진짜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