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이 많다고 시도를 안해?
나의 20대 초반
프로 게이머로 가장 먼저 성공했던 친구가 있어
우리는 한창 더 공부하고 돈이 부족했을 때
그 친구는 각종 대회에서 우승도하고 계약도 맺으며
또래들보다 돈도 많고 멋있었지
그랬던 그 친구가
팀 계약 문제, 팀원과의 마찰, 군대 문제 등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갑자기 그만두더라고
그렇게 최고의 위치에서 점점 내려오기 시작하더니
지금 그 친구의 자존감은 거의 바닥이더라
같이 밥먹자고 부른 후에
뭘 제일 하고 싶냐고 물었는데
하고 싶은 거야 인터넷 방송도 하고 싶고
다시 예전처럼 재밌게 게임하면서
돈 벌고 싶다 하더라
그 말을 듣고 내가 바로 그냥 해보라고 말했지
그랬더니 친구는 이렇게 말하더라
"안될게 뻔해, 그냥 봐도 장애물들이 너무 많잖아"
물론 내가 그 입장이 되어보지 않아서
그냥 쉬워보이니까 말한 것도 어느정도는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시도도 안해보면
지금이랑 다를게 없잖아
이게 팩트지
내가 곧바로 말했어
"할 수 없다고 느껴?
가는 길이 장애물이 너무 많아 보여서?
그럼 하나만 물을게
"그 장애물들을 왜 그냥 두고 있어?"
그제서야 친구는 알긴아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나도 방황을 정말 강하게 해봤던 사람이었고
그 말이 너무 이해가가는 나였기에
내가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도와주게 됐지
가장 먼저 문제가 되는
자존감부터 끌어올려줘야겠다 생각하고
예전에 이미 우리 보다 훨씬 멋있었다고 말해주며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고 계속해서 말해주고 있어
지금은 자신의 꿈을 다시 생각해보고 싶다고
여러 일들을 도전해보고 있어
이 때 내가 느낀 것이 위에 말했던 거야
장애물만 보고 시도하지 못한다면
그만큼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없는거야
사는 것이 우리가 흔히 보는
경기장의 트랙과 같다면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었겠지
실제로는 정말 험난한 산행과 같으니
힘들어도 정상에 갔을 때의
그 뿌듯함을 느끼러가보자
모든 것이 준비 됐을 때
시작하려고하는 것은
모든 신호등이 켜졌을 때
출발하려는 거랑 다를 게 없잖아
모든 신호등은 우리에 맞춰서 켜지지 않아
우리가 대통령이 되지 않는 이상
그럼 둘 중 하나 하자
대통령이 되어 가는 모든 길에 신호가 터지게 하거나
신호가 켜지지 않더라도 기다리고 이겨내어 가거나
별로 오래 살아보진 않았지만
언제나 완벽한 시점은 없어
그냥 지금이 바로 그 때야
"언제나 불가능해 보이던 것이
실행하면 가능해진다"
유명한 넬슨 만델라의 명언도 있으니
우린 실행해보기만 하면돼
다르게 생각해보면
오히려 장애물이 많다는 건
작은 성취감을 계속 얻으면서 갈 수 있다는 거 아닐까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일단 해보자!
멈춰 서 있을 건지, 앞으로 나아갈 건지는
각자의 선택에 따라 달려있어
대신 나아간다고 하면 내가 도와줄게
정말 뭐든 도와줄게
가보자 장애물이 있어도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