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빨면 돼
걱정거리가 많아?
잘 안 풀리거나 걱정되는 것들이 있어?
마치 비를 맞은 것처럼 축 처지고
힘도 안들어가면서 무력해지지
근데 비가 시련 역경 고난 처럼 비유된다면
우리한테는 씻을 물이 있고
옷을 새로 빨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씼을 물이라면 자신을 위로해 주면 되고
빨 수 있는 능력은 이겨낼 수 있는 힘이야
나도 수 개월을 비에 젖고 다니기만 한 적도 많아
그 때도 실제로 온 몸이 비에 젖은 것 처럼
너무 무겁고 힘들다 이런 표현을 사용했었는데
친구놈이 단순하게 말한 한 마디가 바로
괜찮아 빨면 돼
그 때 들었던 저 말이
장난으로 한 말일 수도 있지만
큰 위로로 다가와서 내 스스로한테도
그래 맞아 괜찮아 빨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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