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 든!
이번엔 말장난을 하나 해보려고해
그 주인공은 '든든하다!'
사전적 의미로는
힘이나 마음이 흡족하고 믿음직하다
하지만 내가 장난치고 싶은 부분은
이 보다 더 큰 느낌을 주고싶어해
든든하다는건 뭔가 의지할 수 있는 힘이 있잖아
스스로를 믿는 용기같은 느낌
그래서 스스로를 믿을 수 있게 말장난을 해보면
어디서든 이기든 지든 비기든 내가 무얼하든
해낼 수 있다 든든한 나를 든든하게 믿기 때문에
말 맺음으로 쓰이는 든으로 장난을 쳐본건데
말 맺음으로 쓰는 든은
좋게 쓰이기만 한다면 단어 자체가
든든하다는 느낌을 주더라고
무엇을 어떻게 해도 다 잘될거야
딱 이런 느낌이야
단 한 글자에서 이렇게
기댈 수 있는 느낌이 드는 게 신기하더라고
든 이라는 단어의 생김새도 보면
기댈 수 있는 의자와 책상같은 느낌도 들어
이런 든의 비밀은 자기 자신을 믿어주는 것
생각해보면 든이 들어가는 어떤 문장을 떠올렸을 때
뒤에 '나니까'를 붙여도 전혀 이상하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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