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가도 괜찮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예전에는 느리게 가도 괜찮다는 말이
되게 모순처럼 느껴졌었어
예를 들면
가야하는데 멈춰있어
이런 느낌으로?
하지만 느리게 가도 괜찮다
이 진짜 의미를 알게 된 순간
삶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느끼고 살아가라
이런 느낌을 받으면서
사는 것이 좋게 바뀌더라고
예전에는 늘 급했었거든
빨리 해야할 것 같고 뒤처지는게 싫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막 하기 바빴거든
나만 제자리인 것 같아
속이 타들어가는 느낌을 받으며
무조건 달리고 또 달렸어 생각할 틈도 없이
그러다보니 결국 어느 순간 멈춰버리더라
아무리 달려도 더 이상 나아가 못하는 기분
몸과 정신은 너무 지쳤고
속은 타들어가고 허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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