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온라인/모바일 결제가 어려운분은 너무 많은것 같다..
파츠고에서 최근 전자부품의 샘플시장을 타겟으로한 판다파츠라는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우선 근황 먼저 /백링크를 만들자...)
일반적인 서비스가 오픈하고 가장 열심히 하는 일은 잡일입니다. 이 잡일을 하는 과정중에...
가끔 이런 전화가 옵니다 AABB라는 제품을 사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요?
그러면 항상 언제나 그렇듯이 "저희 사이트에서 AABB라고 검색을 해보시면 재고와 가격이 나오니 검색후에 바로 결제하시면 되요"라고 답변을 하면 "네 해볼게요" 라고 한 후 결제는 일어나지 않는 경험을 몇번 했었다.
그런데 오늘은 "네 해볼게요 그런데 혹시 힘들면 다시 한번 전화드릴게요" 라고 한 후 언제나와 같이 장바구니에까지 들어간 데이터는 남아 있는데 그 이후로 진행이 되지 않고 있다
뭐 결제로 안이어지는 여러가지 어른들의 사정들이 있겠지만...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능하면 서비스를 쉽게 만들기 위해 회원가입 절차도 간편화하고, 결제도 일반적인 PG결제부터 간편결제들까지 추가를 해놓았지만...
이런 분들에게는 이메일로 문의를 하고, 통장사본받아서 입금해주고 세금계산서 발행해달라며 회사사업자등록증 사본을 회신 메일로 주는게 가장 쉽고 간편한 방법이지 않을까하는...
이런 분들은 어떻게 해야 우리의 고객으로 끌어들일까 혹은 이런 분들은 CS적인 부분이 추가적으로 들어가니 우리의 고객이 아니라고 정의하고 가는게 맞을까?
하는 생각을 문득 해본다..
돈을 잘벌어서 구지 온라인에서 쇼핑을 할일이 없는 A업체의 대표님도
스마트폰으로 바꿔서 이제 막 카카오톡에 오는것만 읽으시는 우리 어머니도
인터넷 혹은 모바일 세상의 결제는 너무 어려운게 아닐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