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강좌 - <글쓰기 클래스>로 오세요(선착순 모집중)
2017년 8월 주말반 강좌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선착순입니다. 지금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1기 2기 이틀만에 마감신화! 대박사건
글쓰기 강좌를 통해 만날 인연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리설리 두준두준 가슴 설레네요!
(글쓰기 강사의 표현력이란ㅋㅋㅋㅋ)
클래스가 다른 글쓰기 클래스
(리얼 수강생 후기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 클릭!)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맞아 맞아 하면서
이론을 잡아갑니다.
공감글을 저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요"
- 조OO 님(글쓰기 클래스 1기 수강생)
매주 수업시간마다
정성과 마음까지 느껴지는
수업자료들이 저희를
꽃길로 인도해주시는 것 같아요~
심화반까지 고고!!
- 장OO 님(글쓰기 클래스 1기 수강생)
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좋은 글쓰기 강좌
글쓰기를 함께 하려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만 모이나봐요!
처음엔 먼 거리라
한 번 가보고 결정하자 했는데,
한 번이 두 번 되고 ㅎㅎ
이사를 와야 되나 ㅋㅋ
글쓰는 게 재미있어지고
자신감이 붙네요.
한 번 도전해보세요!
- 울산에서 KTX를 타고 서울까지
'이 강좌가 좋아서' 매주 출석하신
오OO 님(글쓰기 클래스 1기 수강생)
독자가 쉽게 읽는 글,
그러나 깊이가 있는 글
그래서 공감되는 글이 좋은 글입니다.
가수에게 노래 잘한다는 말보다 노래가 참 좋다, 와닿는다, 힘이 된다, 눈물이 났다 하는 말이 더 좋듯이 글을 쓰는 작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책을 쓰고 싶다구요? 일단 기본적인 글쓰기 훈련이 선행되어야합니다. 저는 단순히 책을 쓰는 목적이 아닌 일상 속에서 '나의 글쓰기 한 줄'에 목마른 분들께 <글쓰기 클래스> 초급반 2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훈련 끝에 꾸준히 쌓인 글을 엮으면 자연스럽게 책이 됩니다. 우선은 감각을 깨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글쓰기 강좌, 책쓰기 강좌 뭐, 다 좋습니다. 하지만 나의 단계를 알고 차근차근 기초부터 다져가서 감각을 깨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또한 좋은 사람들과 알찬 주말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선택하세요!
글쓰는 방법, 나를 위로할 수 있는 글쓰기를 하고 싶다면 '좋은 글'쓰기를 지향하는 글쓰기 클래스 2기에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글쓰기 클래스로 변화에 도전할
용기있는 당신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