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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영 글쓰기 Jun 17. 2017

알쓸신잡 말고 글클신잡

글쓰기 클래스 신청기회를 잡아라

마감되었습니다

8월 글쓰기 클래스(강좌)
7월에 모집 시작합니다!

이동영 작가 직통문의: 010-8687-3335(24시 문자환영) 


알쓸신잡 완전 즐겨봅니다.

TV가 없는 침묵 원룸형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알쓸신잡과 썰전만큼은 다운받아 보는 저로써는

유시민 작가, 김영하 작가,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정재승 교수, 유희열 모두

좋아하는 출연진들이라서 ㅎㅎ


유시민 작가님 책은 지금까지 6권 정도 읽었고요.

<표현의 기술> 땐 북콘서트도 가서 강풀 작가님과 정훈이 작가님 뵈었지요.

김영하 작가님 책도 3권 즈음 읽었고, <살인자의 기억법>은 제가 추천하고 다니는 단숨에 읽은 소설책이고요.

읽다 만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하고 이번에 단편모음집 <오직 두 사람>은 사서 읽는 중입니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예전에 TV있는 오피스텔 살 때에 즐겨보던 수요미식회에서 처음 봤다가 요즘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즐겁게 청취중이고요. 정재승 교수님은 걱정말아요 그대 김제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보고, 캐릭터는 알쓸신잡 보고서 알았는데 완전 매력적 ㅋㅋㅋ 


또 유희열 프로듀서는 토이 콘서트 재작년인가요? 만우절날 직접 표를 사서 보고, 예전에 <땡큐>앨범도 산 적이 있고, 유스케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고추잠자리 특집에 VIP석에 앉아 유희열 님과 인터뷰도 했었지요.(통편집) '꼬추잠자리'라고 발음하는 바람에 통편집됨.


알쓸신잡에 나오는 모든 출연진을 나영석 PD까지 호감호감 하기 때문에

이제 3회째인 알쓸신잡을 꼬박꼬박 챙겨보는 애시청자로서 감히 알쓸신잡 패러디를 썼습니다.

글쓸신잡 글쓰기 클래스 신청 기회를 잡으세요. 선착순이거든요.

글쓰기 클래스 1•2기 선착순 신청 하루마감 신화!!!


7월에 모집시작합니다.

8월에 새로 시작하는 글쓰기 클래스(강좌) 놓치지 마세요.



이거 실화다. 

수강생 리뷰 보시죠(블로그)

>> http://naver.me/5aJzq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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