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 응원글귀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두려운가?
그 미래를 당신이 만들어 가면 된다.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자.
당신이 살아있는 한, 끝난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누군가는 반문할 수 있겠다.
'끝나는 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다 때가 있는 법인데' 라고.
나는 그럼 다시 반문하고 싶다.
그 '때(적절한 시기)'라는 것은 누가 규정하는 거냐고. 마치 정답처럼 사회•집단에서 규정한 것이라면 그걸 따르는 난 진정한 내 인생을 사는 걸까?
포기하지 말자.
끝까지, 그 끝을 규정하는 건 오로지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