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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영 글쓰기 Dec 30. 2017

2018년 무술년 새해 인사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말 대신에..?!

2018년 무술년 새해 인사말

너무 열심히 살지 않아도 괜찮을 일상을 축복합니다.

눈치 보고 경쟁하는 대신
도전하고 돌파하며 느낄 다행함을 소망합니다.

틈을 허락하는 하루하루가 모여
여유로운 한 해를 이루는
당신의 2018년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돈에 얽매이지 않고 사람이 먼저인 전제로써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행복한 나날을 기원합니다.

설렘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칩시다.

부디 사랑합시다.(이동영)


새해 인사말 좋은글 (2017)

글_이동영 / 캘리그라피_ 효은캘리



이동영 작가와 함께 하는 새해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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