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2월 25일(일) 오후 2시, 케이원스튜디오
«불안의 서»
함께읽고 수다
1day 모임을
이동영 작가가
24년 2월 25일(일)에
엽니다.
모임 장소 사진
※전자책으로 밀리의 서재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24시간 동안 잘 때만 빼고 느끼는 감정이 불안이라는 것"
"그런데 우리는 잠을 자거나 운동을 하거나 단순한 노동을 하는 작은 행동만으로도 불안을 망각할 수 있다"
"불안은 아주 얇은 종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불안이 차곡차곡 쌓이지 않게 부지런히 오늘은 오늘의 불안을, 내일은 내일의 불안을 치워야 한다"
- 배우 한소희 <에스콰이어> 인터뷰 중
010-8687-3335(이동영)
'문자'로 신청하시면
※모임비를 최소한으로 받는 대신 '얼굴 블러처리' 조건의 업로드용 영상/사진 촬영이 있을 예정입니다. 신청은 이에 동의함으로 간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