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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흔들린 사진찍기
사랑은 '흔들린 사진찍기'라고 생각했다.
지나가버리지만 희미하고, 희미하지만 분명한 사실을 남기니까. 그러나 결국 남김보다 소중한 건 함께 흘러가는 것이라고 사랑은 가르쳐주었다.
그동안 찍은 사진 4장을 각각 2장씩 엽서로 출력했다. 여행사진과 출근길 사진. 아이패드나 아이폰으로 걸으며 찍었다.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1년 차(2024)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