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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영 글쓰기 Nov 02. 2016

위트로 풍자하기

판사님 저는 아무말도 읍읍..

시국이 하 수상하여 위트로 풍자가 많아진다.

시간내어 웃어보자.

전부 퍼온 것.

안대


이 시대의 카피라이터 혹은 거리의 시인
빨리 터뜨린 놈 / 못된 놈 / 복합적인 놈
좋아!

난 위트를 좋아하다못해 사랑한다.

가끔 내 글에 대한 댓글에 '위트 있다'는 칭찬을 들으면 

길에서 현금을 봉투째 주운 것보다도 더 기분이 좋다.


가끔씩 나는 위와 같은 위트들이 부럽다.


감각적인 위트를 발휘하는 글쓰기를 훈련해야겠다.

일상 속에서 스치듯이 보더라도 더 좋은 것, 더 다양한 것을 많이 담고

거기에서 위트를 발견하는 것이 감각적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고강도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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