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님 저는 아무말도 읍읍..
시국이 하 수상하여 위트로 풍자가 많아진다.
시간내어 웃어보자.
전부 퍼온 것.
난 위트를 좋아하다못해 사랑한다.
가끔 내 글에 대한 댓글에 '위트 있다'는 칭찬을 들으면
길에서 현금을 봉투째 주운 것보다도 더 기분이 좋다.
가끔씩 나는 위와 같은 위트들이 부럽다.
감각적인 위트를 발휘하는 글쓰기를 훈련해야겠다.
일상 속에서 스치듯이 보더라도 더 좋은 것, 더 다양한 것을 많이 담고
거기에서 위트를 발견하는 것이 감각적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고강도 훈련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