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Nov 04. 2016

다른 거야

161104 클로징 / 공감글귀

책 <나에게 하는 말> 중에서

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지,

만만한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아


너에게 하는 말.

매거진의 이전글 다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