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에세이 책 <문장의 위로> 중에서
마음을 비우니까
편안해졌다
본질을 바라보게 된 것이다
삶, 그거면 됐다.
이동영 감성에세이 <문장의 위로> 중에서
넌 그들과 달라
세상에 너는 오로지 하나뿐이야
특별하다는 말이지
비교 대상도 될 수 없고
애써 상대할 것도 없어
그저 넌 저기 저 별처럼
너의 빛을 발하면 돼
포기하지 마
별은 결코 자신의 빛을 포기하지 않아
이동영 감성에세이 <문장의 위로>중에서
경험이란,
완전한 정답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답을 깨달아 하나씩 지워가는 과정이다
이동영 감성에세이 <문장의 위로> 중에서
가을 책읽기•글쓰기 모임 모집중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