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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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사진(벚꽃): 이동영 작가
나중에, 다음에, 한 번 더 하게 되면 그때...꿈도 함께 뒤로 밀려나는 순간이야.
사색하지 않으면 사색된다.그게 우리네 인생.
애증의 관계
그러나 이번을 잊지마
닝겐의 낭만
'사랑해'라고 말해줘 매일 매일 나에게
생각 이상으로 좋아해주신 짧은 글귀
이동영 작가 입니다. 글쓰기 클래스 및 필사모임, 독서모임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010-8687-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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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1년 차(2024)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