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동주 Apr 06. 2022

2022.03.29


아난티에서 체크아웃 하고 해운대쪽으로 이동했다. 해운대 입구에 웬 피라미드와 그것을 축조하는 사람들이 있어 뭔가 했는데 모래축제에 전시할 모래성을 쌓는 거였다. 말그대로 모래성인데 비 바람에도 안 무너지는건지 궁금했다.


첫째날 둘째날은 날씨가 그닥 좋지 않았는데 셋째날은 너무 화창해서 행복한 기분으로 많이 걸었다.

작가의 이전글 2022.03.2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