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탄생에 기여한, 가장 상반된 요소들
가장 대립이 극심한 요소가 결국은 상대의 진화에 가장 헌신하는 결과.
Antipodes.
대척점...손석희 저널리즘은 일어나선 안될 세월호 사건으로 다수의 대중에게 강력한 정당성으로 다시 학습되었고, 박근혜는 민주정권 탄생에 가장 강력한 긍정의 변수로 작용하였다. 가난의 트라우마는 전설을 낳았고, 그 전설은 박근혜와 함께 오늘을 만들었다.
삶과 자기 성장, 비즈니스에 대한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