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 아내가 콩, 팥, 조 등을 넣고 밥을 지었는데 구수하니 맛있었다. 점심에 더운물에 말아 우엉조림 구운 김과 함께 먹었다. 깔끔하니 부담 없는 한 끼 식사다. 다저스가 한국야구선수 김혜성과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을 했다.
2024. 1. 3.
새벽에 비가 내리고 화창해지더니 오후에 잠시 우박이 왔다. 준이가 운전실기시험에서 떨어졌다. 다시 시험날짜를 잡으려 하니 자리가 없어 봄방학에 다시 보아야 한다. 시험에 떨어지는 바람에 추가비용이 더 들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이재명이 피습 후 헬기를 타고 서울로 간 것을 두고 말이 많다. 부산에도 병원이 있는데 굳이 서울로 가야 했나 하는 여론이다.
2023. 1. 3.
며칠째 계속 비가 내린다. 북가주에는 비 피해도 발생해 주지사는 그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저녁에 세미와 통화를 했다. 토요일 예린이 돌에 손님이 100명이나 온다고 한다. 아이 돌이 아니고 결혼식 같다. 손님들 자리가 모자라 몇 사람 덜 왔으면 좋겠다고 한다.
2022. 1. 3.
또 한 해가 시작되었다. 새해 처음 맞는 월요일. 다른 월요일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아내와 학교 급식소에 가서 박스를 받고 맥도널드에 들러 아이들 아침을 사가지고 왔다.
2021. 1. 3.
아내가 거실의 가구를 옮기며 집안을 정리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거의 매일 차고에 들어가 짐을 넣고 빼며 정리를 한다. 작은 변화에도 잘 적응하지 못하는 나는 이해가 안 가는 일이지만, 치우고 나면 깨끗해지니 불평할 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