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공이 와서 전동휠체어를 수리했다. 휠체어에 라이트가 있는데 처음부터 작동을 하지 않았다. 물어보니 선이 연결되어 있지 않고, 스위치도 없다고 한다. 부품을 주문해 다시 와 고쳐주기로 했다. 시니어에게 급료를 지급하며 취업교육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전화번호를 남겨 놓았더니 오늘 전화가 왔다. 4/11일, 금요일, 엔시노의 CPK에서 11시에 모임이 있으니 나오라고 한다. 가서 무슨 프로그램인지 이야기나 들어볼 생각이다.
2024. 4. 8.
오전에 개기일식이 있었다. LA 지역에서는 해가 부분적으로만 가려져 일식현상을 느끼지는 못했다. 온 나라가 떠들썩했는데, 나만 관심이 없었던 모양이다. 다음번 개기일식은 20년 후에 온다고 하니 살아생전에 보기는 힘들 것 같다.
2023. 4. 8.
책을 출판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어, 정리해 놓았던 원고를 서울의 방귀희 교수에게 보냈다. 10년 동안 연락 없이 지냈는데, 오후에 답이 왔다. 요즘 한국의 출판계가 불황이라 자비 출판이 아니면 책 내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예상했던 일이다. 잘 아는 출판사에 비용을 알아 봐 주겠다고 했다.
2021. 4. 8.
LA 교육구 학교들이 곧 다시 문을 연다. 급식소도 다음 주를 끝으로 문을 닫는다고 한다. 주지사는 6월 15일부터는 코로나 이전 상태로 돌아간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민서는 다음 주 토요일부터 합창 연습이 있다. 코로나 테스트 결과가 필요하다고 해서 수요일로 예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