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책방 '든지'의 책방지기가 되고 싶고, 주류 사회에서 조금 비켜난 이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행복추구권>, <완벽하지 않아서 사랑하게 되는>을 함께 썼습니다.
에세이 <행복추구권>, <완벽하지 않아서 사랑하게 되는> 공저사회복지사이자 칼럼니스트.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강사.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