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토닥토닥
등은 까만색
등 빼고 다 하얀색
눈은 파랑색
크고 귀여운 허스키
어린 딸 삐뚤삐뚤 쓴 글에
한 대 맞았다
세상이란, 의미란 그러했는데
뜯어 헤아리는 게 아니라 느끼는 존재였는데
- 손락천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