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by 두더지
1573312614883.jpg

사극을 참 좋아한다.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내용이라서
더 감정이입이 되는 것 같다.

조선 태조에서 철종까지 472년간의 역사적 사실을

각 왕별로 기록한 조선왕조실록.
임진왜란 때 진중에서 이순신 장군이 쓴 난중일기.
이러한 기록들이 있었기에
몇 백년 전에 일어난 사건과
그 시대 살았던 사람들의 생각과 이야기가
지금까지 전해내려올 수 있었다.


바로
"기록"의 힘이다.

기록을 한다는 것은
영원하지 않은 것을
영원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적자생존.
적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적는 자만이 영원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도 기록한다.
생각을.
느낌을.
시간을.
순간을.

혹시 모르지 않는가?
먼 미래에 내 이야기가 회자될지.

작가의 이전글조금 전 그리고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