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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강사가 말하는 사람들의 흔한 착각 2가지

이 사실을 알면 마음이 조금 느슨해집니다

by 더블와이파파

살다 보면 한순간의 분위기에 모든 것을 맡길 때가 있습니다.

일이 잘 풀리면 이 흐름이 오래갈 것이라 믿습니다.


상황이 꼬이면 끝이 없는 터널에 들어온 듯 느낍니다.

감정은 늘 현재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는 사람이 흔히 두 가지 착각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1. 잘 나갈 때 이 상태가 계속될 것이라 믿습니다.

2. 힘들 때 앞으로도 계속 힘들 것이라 단정합니다.

김창옥 강사가 말하는 사람들의 흔한 착각 2가지


단순한 말이지만 곱씹을수록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일이 잘 풀리면 자신감이 커집니다.

노력의 결과라 여기고, 이 속도가 당연하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흐름은 변합니다.

시장은 변하고 사람의 마음도 달라집니다. 환경도 바뀝니다.


힘든 시기에는 시간이 멈춘 듯 느낍니다.

오늘의 어려움이 내일도 이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상태가 끝나지 않을 것처럼 여깁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대부분의 위기는 지나갔습니다.

견딜 수 없을 것 같던 순간도 결국 지나왔습니다.


영원한 것은 없다는 말은 냉정합니다.

동시에 위로가 됩니다.


잘 나갈 때는 겸손하게 하고, 힘들 때는 버티게 합니다.

흐름을 알면 지금의 위치를 절대화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에 가깝습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습니다.


내리막이 끝나면 다시 평지가 나옵니다.

이 사실을 알면 마음이 조금 느슨해집니다.


붙잡을 것은 붙잡되 영원하다고 착각하지 않습니다.

흐름을 아는 일은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현재를 과장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그 태도가 세상을 조금 편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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