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위로받지 않아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나는 너무 바쁘다'고 이야기해 봤자 아무도 그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 사람들은 한가할 때 요리 관련 채널을 틀어 놓는 것처럼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상처받지 않길 바란다.
여유가 있다면 영혼 없는 맞장구 정도, 내가 필요한 상태라면 - 뻔뻔하게도 - 못 들은 척 부탁의 말을 하기 마련이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그런 것에 상처받지 않고
사람들은 원래 그렇지.
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그러다가 가끔 배려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약간 행복해질 수도 있고, 아주 가끔은 그렇게 어설픈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귀엽게 느껴질 때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