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자로 한 번, 가장의 이름으로 또 한 번
브라질 하면 흔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을 떠올리실 겁니다. 저 역시 그 장엄한 모습을 보기 위해 두 번 리우를 찾았습니다. 한 번은 낯선 땅을 밟은 출장자 신분으로, 또 한 번은 주재원 생활 중 가족의 손을 잡고서 말이죠.
2019년, 한 달 넘는 브라질 출장 기간 중 노동절 연휴가 찾아왔습니다. 당시 주재원분들께서 자꾸 "히우나 다녀오지 그래?"라고 권하셨는데, 처음에는 그게 어디인지 몰라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나중에야 포르투갈어에서 'R'을 'H'로 발음한다는 것, 그리고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를 줄여 '히우'라 부른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야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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