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오는 것으로 만족하고, 상대로 보기를 넘어서서, 미워하는 마음이 없이, 성공・실패를 하나로 보는 사람은 아무리 행동하여도 얽매임이 없느니라. 집착을 떠나 해탈하여, 그 마음은 지혜 위에 굳게 서고, 그 행동, 희생을 위하는 사람의 행위(業)는 온전히 소멸되어 버리느니라.(바가바드기타 4장. 지혜・업・포기의 요가 22~23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