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말씀 [법구경]

개요 및 1장~5장

by 최현성


진리의 말씀 [법구경]

‘법구경’은 크게 두 가지로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1.법(法) 은 교(敎)의 뜻으로 법구란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문구이다.
2.법(法) 은 본체를 설명하고 일체 만상의 마지막 상태 열반(nirvana)을 뜻하지만 원래 글의 어원은 발자취(trace) 를 뜻하므로 본래의 길로 해석할 수도 있고, 열반의 길로도 해석할 수도 있다. 열반의 길은 깨달음(enlightenment)에 대한 가르침을 의미한다.

원어는 담마파다(Dhammapada)로 ‘Dhamma’는 진리, 불멸을 뜻하며 ‘pada’는 언어, 말, 길을 뜻한다. 그러므로 진리의 언어(말씀)라고 번역할 수 있다. 담마파다를 번역할 때 중국인들이 그들의 기호에 알맞게 경(經)자를 붙여서 ‘법구경’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법구경’의 내용은 각 장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불교의 토대로부터 일상도 덕의 규율을 가르치는 것으로 생활고(苦), 병고, 노고, 사랑과 이별의 고, 원수와 만남의 고 혹은 죽음의 괴로움과 번뇌 속에서 어떻게 하면 이러한 고뇌로부터 영원히 벗어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절대 안녕의 열반에 이를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이다.

요지는 세상 사람들이 헛된 생각, 그릇된 견해, 탐욕, 교만한 마음의 병으로 인하여 고통받고, 집착하고, 지키지 않아 번뇌를 키우고 있는데, 지혜의 눈을 뜨고 헛된 생각을 버리면 심신이 모두 안정을 되찾고 결국 열반의 상태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를 가르치는 것이 불교의 목적이고 법구경의 소명이자 수양의 본보기로 윤리적인 교의를 시의 형태로 나타내어 불도에 입문하는 지침서이다. 밤낮으로 경전을 독송하여 마음속에 간직하고 잊지 않는다면 정신의 향상과 올바른 행동과 근면함, 처세의 요량 등 모든 방향에 좋은 약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y3ebjEECO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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