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나답게
사랑이라는 것이 철학적으로도 수많은 의미로 해석되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각자의 기준으로 사랑을 하잖아요. 저는 꼭 인류애적인 사랑만이 위대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자신을 성숙하게 하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추억을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출가자로 사랑에 관해 언급하는 게 어려운 일이에요. 하지만 사랑을 빼고 우리 인생을 논하기도 쉽지 않죠. 불교에서는 자비라고 하지요. 사랑과 자비에 관한 의미를 책 뒷부분에 담았고, 저 역시 그런 것들을 통해 성숙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마지막 장에 제 경험을 조금 보태어서 사랑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역시 예스24라 다르네요.
은하수다방에서 인터뷰 편하게 했는데,
글도 정성껏 잘 써주셨네요 ^^
http://m.ch.yes24.com/article/view/36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