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링’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내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졸린 상태인지 행복한 상태인지, 화가 나는 상태인지를 알아차리고, 그것을 이름 붙여주는 것이 바로 ‘라벨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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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시에도 라벨링을 할 수 있습니다. 들숨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들숨’이라고 이름 짓고 관찰합니다. 날숨도 알아차리고, 그것을 ‘날숨’이라고 이름 붙입니다. 들숨과 날숨의 사이, 그 공간을 알아차리고, 또 이름을 붙여줍니다. 중간에 몸에 불편함이 생기거나, 잡생각이 올라온다면, 그것도 또 하나씩 이름을 붙여줍니다.
호흡이 새롭게 느껴질 것입니다.
「10월 봉은사대학생법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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